'청소년환경봉사단' 광복절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17 2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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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환경미디어와 (사)미래는우리손안에 소속 ‘청소년환경봉사단’이 지난 8월 15일과 16일 여의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환경봉사단은 초·중·고등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환경교육 및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여의도에서 열린 행사 전·후의 모습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계획 하에 진행됐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총 80여명 정도로 이섬숙 에듀비교과연구소장의 지도하에 광복 기념행사 전인 15일 오전과 기념행사 다음날인 16일 오전 팀으로 나눠, 직접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돌아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주워온 쓰레기를 직접 분리수거하고 있다
봉사활동 결과 행사 전인 15일 오전에는 한강공원일대가 육안으로 봐도 깨끗할 정도로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16일 오전의 모습은 조금 달랐다. 최근 무한도전 가요제로 인한 쓰레기 몸살정도는 아니였지만 지하철역 주변, 보행자도로 등 공원을 내·외부 경계선으로 많은 쓰레기들이 발견됐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석한 예일초 3학년 전재형 학생은 “동생, 친구, 형들과 같이해서 재밌게 했으며, 직접 분리수거를 해보면서 앞으로도 집에서 분리수거를 해야겠다”고 모두 앞에서 큰소리로 다짐해 갈채를 받았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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