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상화폐 규제 반대, 찬성 글이 쇄도하고 있다.
오늘(11일)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
상황이 과열되자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이 밝힌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계획이 정부의 공식 방침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법무부가 거래소 폐지를 준비하긴 했지만 확정된 것이 아니라며, 부처 간 조율을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소식에 가상화폐 시세는 2천만 원 붕괴에 이어 1천800만 원까지 급락했다.
[환경미디어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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