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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목어 최대 서식지인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에서 멸종위기종인 열목어가 두타연 폭포를 거슬러 회귀하고 있다. (사진제공 강원도 양구군) |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에서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인 열목어를 쉽게 볼수 있다. 4, 5월 열목어의 산란기가 시작되며 두타연 폭포의 물살을 거슬러 회귀하려 하기 때문.
양구군은 2월부터 문화관광홈페이지 통해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청춘양구 라이브캠 서비스를 통해 최근 열목어들의 모습이 많이 관측된다고 전했다.
열목어는 몸길이 30~70cm에 달하는 연어목 연어과의 민물고기로 은색바탕에 크고 작은 자홍색의 불규칙한 작은 반점들이 흩어져 있으며, 산란기인 4~5월이 되면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변한다.
특히 1996년 1월 환경부가 특정보호어종으로 지정, 허가 없이 이를 채취·포획·가공·유통할 수 없으며,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열목어의 힘찬 도약을 볼 수 있는 양구군 두타연은 열목어의 최대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의 동.식물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며, "양구의 생태자원을 보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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