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 꼼짝마"...정보보안처 신설

한국지역난방공사, 3개팀 구성 조직개편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25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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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사이버 테러 위협과 보안체계 강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혁신적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 안전·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안처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안정을 위한 안전·보안 강화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선포하며 보안의 생활화를 강조하던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의 지시로 탄생한 정보보안처는 정보보안팀, 경영정보팀, 비상계획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보안처는 정보보안과 시스템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반보안 업무까지 총괄할 수 있는 보안 전문 부서로 에너지 공공기관 보안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정보보안 위규자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부사장 직속 부서이다.

아울러 새롭게 발탁된 박은숙 정보보안처장은 2007년 공사 최초 여성 팀장으로 승진하여 여성 팀장 시대를 열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공사 창립 30년 만에 최초로 여성 부서장에 임명되어 여성 관리자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은 "보안 조직 체계화를 통해 정보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보안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환경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여성 인력 활약을 위하여 여성 리더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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