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8일 소셜미디어방송 '소통TV' 홈페이지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로부터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통 TV에 이번 품질인증은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국으로 포항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 받았다.
영등포구 측은 이번 품질인증을 통해 소통TV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주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영등포 소통TV는 SNS와 인터넷방송을 결합한 소셜방송으로 구정소식, 건강강좌, 문화행사, 재난행동요령, 의회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동시에 SNS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만원 홍보전산과장은 "영등포 소통TV가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으로 그 신뢰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인터넷에 피싱이나 파밍 등 불법 사이트가 기승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금전손실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용자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품질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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