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구군에서 열린 박수근 특별 전시회에서 대표작들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려 관람객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 양구군) |
10일 양구군 박수근미술관에서 미석(美石)박수근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시회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근 화백의 탄생 100주년과 특별전을 기념해 4개의 대표작을 주제로 음악, 미술, 사람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수근미술관의 엄선미 학예연구사는 "이번 기념행사는 서민화가 박수근에 대한 친밀감 조성과 아울러 일반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한발 다가서려는 박수근미술관의 뜻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창범 양구군수, 박수근 100주년 기념사업 실행위원회 오광수 위원장, 박수근 화백의 장녀 박인숙 씨, 대전시립미술관 이종협 관장,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 강원도미술협회 김명숙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8월 3일까지 계속되며, 1관(박수근미술관) 48점, 2관(현대미술관) 78점, 총 126점의 박수근 화백의 작품(시가 총액 450억여원)을 만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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