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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가 제10회 2015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농업 부문 5회연속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
"강동 하면 이제 친환경 도시농업으로 통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0회 2015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도시농업 부문 본상을 수상, 5년연속 상을 받으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강동구는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가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도시농업 메카의 수행업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특히 도시와 농업이 다소 이질적인 결합이지만 완벽조합을 위해 달려가는 강동구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강동구는 그동안 구청 주도형이 아닌 주민 자발적 참여형 도시농업으로 정착해오고 있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구현’의 방법으로 도시농업을 선택한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구청장과 직원들이 먼저 한마음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교육, 문화 등과 어우러진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 것이다.단지 도시농업이 강동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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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석현 강동구 부구청장이 명예의 전당 깃발을 흔들고 있다. |
강동구 내에는 친환경 청정 먹거리가 넘쳐난다. 청사 옥상이나 1층 자투리 땅도 빈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각종 채소와 과일들로 넘쳐난다.
강동구의 도시농업은 현재 서울시내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텃밭을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드림’, 학교 텃밭 지원, 도시 양봉학교, 토종종자 학교, 자원순환 학교, 낙엽처리장 운영 등 내실 있는 사업을 주민, 관계기관, 업체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총 1만개)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하여 2030년엔 사람과 자연, 도시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속가능 행복도시 강동’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계획이다.
한편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사람이 환경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물, 대기, 해양, 생태계, 폐기물, 산림, 농축산식품, 유독화학물질 등 각 분야에서 친환경적 공로와 기술, 그리고 보전 및 교육에 노력해온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본상과 정부포상으로 나뉘어 모두 40개의 단체, 기관, 개인이 상을 받았으며 서울 강동구와 함께 강원도 양구군이 5년 연속으로 수상,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기관, 업체, 개인이 신청해 유례없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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