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제2회 환경사랑음악회가 개최된다.
환경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모임인 한국환경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에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강동구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특별히 환경분야에서 수 십년 종사 해 온 환경전문인들이 '환경'을 주제로 한 독창과 중창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 오는 6월 10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제2회 환경사랑 음악회가 개최된다. |
한국환경한림원 이상은 회장과 환경부 정홍선 과장이 바리톤을, 한불문화협회 정세욱 회장, 환경관리연구소 이용운 대표,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재현 사장, 이재경 환경기자가 테너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소프라노 카트리나 크롱파네(Katrina Krumpane)와 서영미, 바리톤 김형수 성악가가 출연하며, 피아노 트리오에 양일오, 성은주, 문보배 피아니스트가 참여한다. 18명의 환경인으로 구성된 에코 앙상블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환경한림원 이상은 회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이번 음악회가 생활 가운데 환경보전에 동참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공원제도가 도입된 지 올해로 50년째를 맞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역시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준비하며 온 국민이 국립공원에 관심을 갖고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한다"며 "환경사랑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예부터 인간은 자연이 빚어내는 소리에 귀를 열어 신성한 자연에 담긴 정신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서로를 헤아리는 삶의 가치를 높여 왔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아름다운 가치를 음악과 함께 돌아보며 자연이 주는 선율을 마음껏 느끼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사랑 음악회에는 산노을, 걱정말아요 그대, 여러분, O paradis, La ci darem la mano 등 우수한 20곡이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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