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트르담에서 개최된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를 한국이 개최하는 것에 대해 회원국 모두가 환영했으며, 김희범 문제부 제1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제6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회원국들과 창조산업에 관한 여러 정책들에 대해 열띤 회의를 했다.
회의에 참가한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장관들은 창조산업을 주제로 ▲창조기술 ▲창조도시 ▲장초기업가에 대한 각국의 정책사례와 전망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창조산업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스페인대표단과 함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여한 한국대표단은 워크숍 세션을 주재하고, 콘텐츠코리아 랩을 비롯하여 현재 추진 중인 ▲국제 킬러콘텐츠 육성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 ▲이야기의 산업화 ▲문화기술 및 저작권 보호 정책 등을 소개하여 회원국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콘텐츠코리아 랩 사례 발표와 관련하여 각국이 운영하고 있는 창조산업 관련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시키자는 한국의 제안에 많은 회원국들이 동감했고, 이어 김희범 차관이 한국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소개하며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융합의 촉진과 문화적 다양성, 그리고 쌍방향 교류가 핵심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하여 많은 회원국들의 공감을 얻었다.[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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