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 신정순 부부 화백 ‘60년 아름다운 동행’전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04-30 1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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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암 박상근 화백이 회갑을 맞아 부인 신정순 화백과 ‘60년 아름다운 동행’전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연다.

 

소암 박상근 화백이 회갑을 맞아 부인 신정순 화백과 ‘60년 아름다운 동행’전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연다.


29일 오후 오픈식을 가진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이사장 겸 한국미술협회 기획조정위원장이기도 한 박상근 화백은 “오래 전부터 회갑전은 꼭 같이 하자고 집사람에게 말해왔다”며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화백은 주로 연꽃과 매화를 작품 소재로 삼고 있는 문인화가로 이번 전시에서도 200여점의 문인산수화가 공개됐다.

 

특히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30m짜리 3점과 20m짜리 2점 등 대작도 공개해 전시회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원로 작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이번 ‘60년 아름다운 동행’전을 위해 박 화백은 오랜기간 준비해왔다. 작품 하나하나에 쏟는 정성만큼 여러형태의 문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


박 화백에게는 이번 전시회가 남다르다. 부인인 구하 신정순 화백도 함께 했기 때문이다.


신 화백은 10여년전 남편인 박 화백의 권유로 민화를 시작했다.


나이가 들수록 남편과 취미가 같은 것이 좋아서 붓을 들었다는 신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신 화백도 이번 전시회가 박 화백 못지않게 특별하다. 지난해부터 밤잠을 설쳐가며 민화 작업에 매진해 왔다고 한다.


신 화백은 일월오봉도,십장생도, 송학도,해학반도도,모란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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