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G 연구단 및 상수도사업단, 부평정수사업소 직원들이 한국농어촌연구원 수석연구원인 김영화 박사의 "SWG 파일롯 플랜트 세미나를 듣고 있다. |
10월 30일 오전 11시 인천부평정수사업소에서 ‘Smart Water Grid 파일롯 플랜트 세미나 및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Smart Water Grid(SWG)연구단(단장 최계운)이 주관하고 (재)한국계면공학연구소(대표 우달식)가 주최한 가운데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외 직원, 부평정수장 소장외 직원, 연구단 단장외 직원 약 80여 명이 모여 한국농어촌연구소 수석연구원인 김영화 박사의 ‘SWG 파일롯 플랜트 구축방향 및 개발내용’에 관한 세미나와 착공식을 가졌다.
김기형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작년 국내 최초로 SWG 연구가 시작 됐다. 그동안 SWG 연구에 저희가 좀 더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예산 확보 특히 국토부와의 협력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부평정수사업소에서 직접 연구하고 사용해서 SWG연구가 앞으로 잘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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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연구원 수석연구원인 김영화 박사 |
이날 한국농어촌연구원 수석연구원인 김영화 박사의 ‘SWG 파일롯 플랜트 구축방향 및 개발내용’ 세미나가 이어졌다.
김영화 박사는 “SWG 사업을 하기위해서 국내 정수시설에 대해 협조를 구하려고 했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간신히 열정적인 인천시의 협조로 부평정수장에서 실증사업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3억을 투자해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실험을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범국민적인 홍보 목적도 있지만 SWG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주에 있는 SWG홍보관에 버금가는 홍보관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계운 연구단장은 "이곳에서 제대로된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스마트워터그리드는 미래지향적인 황금시장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맞춤형 블랜딩 시스템 등 여러가지 모델로 인천권에서 자급자족의 물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달식 한국계면공학연구소 대표는 "스마트워터그리드의 출발은 이곳에 다양한 실증테스트를 거쳐 물의 혁명, 대한민국 물산업이 인천시의 지원으로 향후 물산업 메카로 육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Smart Water Grid(스마트워터그리드)는 기존 수자원 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현지 물사정에 맞게 다양한 물생산 공급 관리시스템 구축을 말한다.
| △SWG 파일롯 플랜트 착공식 후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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