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LED조명 전문기업이 LED투광등의 UL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폭발과 인화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공식 인증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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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L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한 파인테크닉스의 LED투광등 |
5일, (주)파인테크닉스(대표이사 최정혁)는 국내 LED조명업계 최초로 LED투광등 제품이 UL 방폭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파인테크닉스가 인증받은 제품은 광효율 100lm/w, 연색성 80Ra 이상이며, 디밍기능을 추가한 고성능 제품이다.
특히 일반 방폭등과 비교해 420W급 이상의 높은 소비전력의 제품까지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해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소비전력 140~540W급 제품으로 기존의 소비전력 1KW급 제품까지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듈형태기 때문에 개별 또는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자연대류현상을 통한 개선된 방열기술이 적용돼 발열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설치각도 및 조사각 조절이 용이해 사용장소 및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한 바람에 의한 풍압을 낮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실외 타워나 건물 외벽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도 전혀 문제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UL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항만, 실외 운동시설(골프장, 테니스장 등), 관제시설, 실외주차장 등 일반 민수시장뿐만 아니라 화학, 정유 등의 플랜트산업과 같은 특수 민수시장에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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