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밀양시, 지역 농가 지원 및 상호 협력 MOU 체결

우수 밀양시 농산물 공급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유통 활성화에 도움 예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3 1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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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이달 22일(수) 밀양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이익 증진 및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이하 MOU)을 진행했다. 

▲ (좌)박일호 밀양시장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밀양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박일호 밀양시장과 밀양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밀양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MOU 주요 내용으로 ▲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등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 행사 추진 ▲ 밀양시 주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 판로 지원 ▲ 로컬 푸드 확대를 위해 GS리테일 매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지원 ▲ 농촌 나눔 활동 지원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밀양시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공급함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공 및 고객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밀양시는 지역 특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밀양시 단독 브랜드 ‘해맑은 상상’ 홍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은 “밀양시의 우수 농산물 경쟁력 강화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만족도가 높아 질것이며, 밀양시는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밀양시 브랜드인 ‘해맑은 상상’을 확대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2008년부터 강원도 양구, 경기도 안성, 전남 무안 등 1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 협약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주요 생산품을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매장인 GS수퍼마켓, GS25와 온라인 GS fresh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올 9월말 경 울릉군과도 추가 업무 협약을 진행 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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