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 내일 날씨는 시작, 주말에 정점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4 1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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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화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내일 비가 시작되는 가운데 주말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5일)부터 한반도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아 센 바람을 동반할 비가 쏟아진다.


단 내일 날씨는 서울 기준 최저기온 16도, 최고기온 19도로 일교차는 크지 않다. 그러나 오후부터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체감온도는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챙겨입어 감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그런가 하면 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점차 커지면서 주말께 비바람의 정도가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적잖을 것으로 예상돼 개인은 물론 지역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아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내리는 전국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제주도는 100~300mm 사이, 많은 곳은 최대 700mm의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울릉도와 독도 등은 80~150mm 가량, 많은 곳은 300mm 이상까지 비가 온다. 또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북한, 서해5도에는 30~80mm의 비가 내린다. 이 가운데 충북 등 많이 내리는 곳은 120mm 이상 쏟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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