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방식 문서보안…중소기업 걱정 끝

LG유플러스 ‘U+Biz통합보안’ 서비스 추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5-06 1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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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이 초기 구축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도입이 쉽지 않은 ‘문서보안’ 솔루션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는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eDRM; enterprise Digital Rights Management)’ 서비스를 추가한 ‘U+Biz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중소기업도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추가된 문서보안서비스는 정보유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내부로부터의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문서 파일, 설계 도면, 이미지 등 기업정보가 포함된 각종 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서 생성 시 강제적 암호화는 물론 내·외부로의 전달 과정을 강력하게 통제해 정보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U+Biz통합보안’에서 제공되는 ‘문서보안’ 서비스는 다중 암호화, 투명 암호화, 유출 행위 부인 방지 기능, 개인정보 실시간 검출·암호화 기능, 보안 대상 응용 프로그램에서 일반 응용프로그램으로 무단 복사 금지, 보안문서 출력 시 워터 마킹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복호화 결재 시스템 및 ‘시큐어(Secure) PDF’, 문서 이력 관리 기능까지 갖춰, 협력사 등 외부로 문서를 전달해야 할 경우에도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없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U+ Biz 통합보안’에 추가 출시한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보안 서비스는 기존 구축형 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월 이용료 지불 방식으로 초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다.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 캐드(CAD)를 활용한 설계 도면 등의 유출 방지가 필수적인 기업이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서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클라우드 백업·복구, 데스크탑 가상화(VDI) 등 보안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중소기업들이 정보 보호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문서보안 서비스 추가를 맞아, 6월 30일까지 서비스 신청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30%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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