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 31명 추적 채널 총동원… '6명→10명' 증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1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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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6명→10명 (사진=YTN 캡처)
메르스 의심환자가 6명에서 4명이 더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 중 의심환자는 6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중 8명은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2명은 검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 6명 중 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현재 메르스확진자에서 파생된 밀접접촉자 인원은 21명. 또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상접촉자는 418명에서 10명이 감소했다. 메르스확진자가 탄 택시 승객 가운데 25명은 모두 의심 증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메르스 확산에 대해 아직 방심할 수 없다. 일상접촉자 외국인 30명과, 내국인 1명의 행방이 아직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경찰청과 협력하는 것은 물론 출입구 사무소, 외교부 등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행방을 찾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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