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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이번 채용은 '전략지원 부문 신입 상시 공개 채용' 및 '개발 플랜트 부문 신입 정기 공개 채용'으로 이뤄진다.
신입 상시 공개 채용에는 4년제 정규 대학 1년 이내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채용 전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선택해 지원한 분야별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기초역량면접, 실무인터뷰, 임원간담회,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상시 공개 채용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는 서류 전형 결과를 매달 한 차례 발표할 예정이며, 2차례의 인적성검사 일정을 미리 공지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채용 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입 정기 공개 채용의 세부 모집 분야는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이 모집된다.
이번 채용의 인적성검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지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2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성찰할 줄 알며 취업 그 자체보다 본인이 도전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발하고자 한다"라며. "이에 직무와 무관한 13개 항목 삭제하고,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했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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