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키즈전용’ 간식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성인용 안주로만 취급됐던 육포가 씹기 편한 어린이 전용 단백질 간식으로 나오고 할머니, 할아버지 전유물로 생각됐던 배도라지즙이 먹기 편한 키즈용량으로 출시되면서 영유아 식품업계가 새로운 활개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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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배냇 키즈전용 치즈포, 육포, 홍삼젤리 이미지 |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국내 최초 3세이상 어린이 전문식품 브랜드 ‘꼬마’를 론칭했다. 식사, 간식, 소스류 등 오직 키즈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키즈 식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배냇에서 선보인 꼬마육포는 출시 1년만에 100만개가 팔리며 ‘단백질 간식’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포에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과 노약자 모두에게 좋다. 특히 육포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체력을 유지시키는데 필수다. 기타 미타민, 무기질(미네랄)도 풍부해 빈혈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과 세포재생, 성장에도 으뜸이다.
5가지 맛으로 리뉴얼 출시된 아이배냇 ‘유기농 쌀떡뻥’도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들이 첫 과자로 직접 쥐고 먹을 수 있어 엄마들이 즐겨찾는 간식이다.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를 사용했으며 자색고구마, 시금치, 보리순, 콜라비 등 다양한 맛의 영양간식이다.
떠먹는 요구르트 2개 분량이 동결건조 된 핑거요거트도 인기다. 핑거요거트는 아이 혼자서 하나씩 집어먹으며 손가락 힘조절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쌀이나 밀로 만든 과자가 아닌 요거트로 만든 과자여서 가루형태의 유산균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맛있고 쉽게 먹일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키즈제품 아이디어를 접하고 있다”며 “성인식사로 넘어가기 전 다양한 식경험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순하고 건강한 제품을 주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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