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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서울시의원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신상계초등학교의 '신상계 드림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석, 축사와 함께 연주회를 관람했다. <사진제공= 김광수 의원실> |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수준높은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서울 노원골에 울려퍼졌다.
김광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지난 2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신상계초등학교의 '신상계 드림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석, 축사와 함께 연주회를 관람했다.
김 의원은 지난 5년동난 남다르게 신상계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에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오케스트라단 창단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예산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한편 연주회를 통해 인성교육을 높이는데 온 힘을 쏟았다.
신상계 드림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3년 7월 60인조로 창단해 그해 12월에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 3회와 은상 1회를 수상하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특히 지난 2015년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초청 연주회에 참가해 그 실력을 인정받을 뿐만아니라 신상계초등학교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당고개공원(노원구) 등에서 기회있을 때마다 연주회를 실시, 지역 공연문화를 확산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 이와같은 대내외의 활동은 이봉애 신상계초교 교장선생님의 높은 열정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봉애 교장선생님은 이날 인삿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정서함양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미래 대한민국 인재의 일원이 되는 탐스러운 열매로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연주회는 March April May 곡을 시작으로 7곡이 연주돼 1시간 30분동안 진행됐으며 OB 오케스트라와 사물놀이가 특별협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연주가 끝났을 때는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기연주회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상임 지휘자로 단원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문석현 지휘자가 신상계 오케스트라 지휘를 마쳐 참석한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봉애 교장선생님은 연주회를 마치면서 감사장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광수 의원은 연주회를 마치며 "놀랄만한 연주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준 아이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단에 참가해 악기를 배우고 자신을 찾는 인성교육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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