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최초의 변호사로 가족법 개정운동으로 여성들의 권익 향상에 앞장선 이태영박사를 기리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관에서 '이태영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태영박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로 가족법 개정운동과 호주제 폐지 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향상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번 100주년 기념 학술행사는 '법률구조활동과 여성법조인의 역할'과 '가족법 개정사와 여성운동'의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주제로 진행되는 법률구조활동과 여성법조인의 역할에서는 법무법인 소헌의 천정아 변호사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박소현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젠더법학연구소의 장명선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맞아 진행한다.
두번째 주제인 '가족법 개정사와 여성운동'에서는 안경희 국민대 법학과 교수, 우병창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김병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 의원은 "조모이신 이태영박사는 가족법 개정과 호주제 폐지 등 여성들의 벗이자 보호자였다"며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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