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권 화성시장 예비후보, “화성시, 전국서 출산율 가장 높은 도시 만들겠다”

공약 발표..."아이들 출생부터 육아 책임...다둥이도 화성시에 맡겨라"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25 18:08:24
  • 글자크기
  • -
  • +
  • 인쇄

 

 

“화성시 인구 75만 명, 2016년 가구당 출산 인원이 1.55명에 불과해 전국 35위인데 장기적으로 10위권 안으로 진입시키겠다.”


'화성시 60년 토박이 인생' 홍순권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5일 화성시 동탄 목동 소재 리아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교사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출산·육아장려 정책에 대해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화성시에서 출산장려금, 즉 축하금을 첫째 아이부터는 무조건 지급(첫째 그 이하 모두 200만 원)하며, 국공립 어린이집을 증설해 만 5세까지 해피베이비케어(행복유아방)의 종일반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엄마가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보육과 양육을 시에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농어촌 등 원거리에 유아원이 있을 경우 시 차원에서 스쿨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보건소 산부인과 전담제, 전문의 순환 진료제, 일등급 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한 임산부 케어시스템 구축과 출산 및 보육지원 100% 인상, 다자녀 출산은 탄생부터 취업까지 화성시에서 책임질 것”이라고 출산에서 육아까지 세부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보육교사의 수당을 월 10만원 무조건 증액하고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자부심 고취, 시립과 사립 어린이집 구분없이 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을 단일화 하겠다”며, “화성시가 출산에서 육아까지 ‘원스톱-케어’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밝은 화성의 미래가 될 수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