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재능기부도 하고, 현장 소통도 강화

25일 전국 15개 말생산농가 및 승마장서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6-25 18:08:49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25일 말생산농가 등 말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차 ‘렛츠런 엔젤스(Angels) 재능 기부의 날'을 진행했다.


렛츠런 엔젤스 재능기부는 한국마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 말산업 민간 부문 및 일반 국민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번 제1회 재능 기부의 날은 전국 15개소의 말생산농가 및 민간승마장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을 비롯 임직원 및 유관단체(조교사협회, 기수협회) 320명이 참여해 13개 팀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동시에 활동했다.

 

한편 재능기부는 이천, 정읍, 상주 및 제주에 있는 7개의 말생산 농가에서 마필진료 및 방역, 초지관리, 시설물 보수 등의 작업을, 연천, 시흥, 함양, 김해 등지의 5개 민간 승마장에서는 마필 보건관리 및 유소년 승마단 지원, 재활승마 컨설팅 및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