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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AI 확산으로 인해 문을 닫았던 국립생태원이 9일 재개관한다. (사진제공 국립생태원) |
지난 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관람을 중단했던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9일 재개원한다.
국립생태원은 가창오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겨울철새가 번식지로 이동했고, 기온 상승으로 인한 AI바이러스의 생존력 약화와 인근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진정됨에 따라 국립생태원을 재개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개원한 국립생태원은 충남 서천 인근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원내 조류 보호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올해 1월 24일부터 휴원 중이었다.
국립생태원은 재개원을 맞아 탐방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명의 전문생태해설사가 각 기후대를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더욱 깊이 있는 생태 체험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생태원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재개원 후 당분간 무료로 개방된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관 에코리움과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 공간인 방문자센터, 한반도 고유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의 전시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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