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크푸드 광고에 대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호주당국의 두 법학자는 제안된 법안에 대해 공중보건 문제를 시급히 다뤄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 사이에 TV와 라디오에서 광고를 제거함으로써 아이들을 정크 푸드 마케팅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 법안은 또한 소셜 미디어와 다른 온라인 환경에서 정크 푸드 마케팅을 전면 금지할 것이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방송사,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식품 회사에 상당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5-14세의 호주 어린이들의 약 4분의 1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며, 5-8세의 평균 어린이들은 매년 적어도 827개의 건강에 해로운 음식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었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이 제안과 관련해 입법 조치에 대한 조언과 정책 문서 검토뿐만 아니라 토론을 통해 획기적인 법안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다양한데 정크푸드 광고를 규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 판매 매장의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법을 개정하고 설탕이 들어간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일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호주인들은 과체중과 비만, 제2형 당뇨병, 심장병 그밖에 다른 질병들을 발전시키는 점등 더 많은 수의 어린이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고 번성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긴급한 공중 보건 문제이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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