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867t에 비해 총량에서 16% 증가했다. 학생 1인당 평균 잔반은 2016년 20.9㎏에 비해 6.7㎏ 늘어난 것이다.
잔반 총량은 2015년 9710t, 2016년 1만227t으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잔반 처리비용은 2014년 13억2000여만원에서 2017년 16억5000여만원으로 늘었다.
학생 1인당 처리비용은 2014년 3만1000원에서 2017년 4만5000원으로 4년 사이 45.1% 증가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왜 음식을 남기느냐고 물어보면 '맛이 없어서'라는 대답이 많았다"며 "우선 학교급식의 밥맛을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먹을 만큼 배식하는 급식지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교 단위에서 매주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지만, 효과가 없다"며 "학교급식 밥맛 개선 자문단 활동을 활성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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