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삶과 다르지 않으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하는 박진화 작가의 초대전이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진행중이다.
현재 전시되는 박 작가의 작품들은 ‘생태계의 우두머리는 과연 인간일까? 노력하면 지구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유한 생존 인간과 무한 생존 물질, Untact 사회에서 통로가 되는 Contact의 소외, 사물과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등의 요즘의 관심사가 그림으로 잘 표현되고 있다.
박진화 화가는 “이제, 생태는 팬데믹(Pandemic)의 세상에서 매우 중요한 예술적 쟁점이 되었다. 지금의 우리들에게 언택트 사회에서 통로가 되는 콘택트의 소외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결국 예술은 삶과 다르지 않으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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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rl & earth 130.3X194Cm Mixed Media 2020 |
박진화 (Park Jinwha)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생활미술과에서 디자인으로 시작하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을 했다. 이번이 개인전 7회이며, 프랑스, 덴마크, 홍콩, 중국 등60여회의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을 진행했다.
특히, 영국 사치갤러리 선정 스크린전시, 제31회 Artavita Certificate of Excellence 수상, 2019. 미국 Saatchi Gallery스크린 전시 선정, 'The First Berlin Art Book 2019'의 세계 현대 미술가에 선정 등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화가로 성장하고 있는 화가다.
전시를 기획한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그녀의 그림은 어찌 보면 외계인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낯선 이방인들의 모습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질에 있어 박 작가는 인간의 관계에 무척이나 고민을 한다. 그래서 작품명이나 전시에 her story, we, ego, you& I, 관계망, 조율 등의 단어가 자주 보인다. 뛰어난 구성력, 적절한 사회성, 독창적 그림스타일이 남다르다. 나는 그녀의 그림이 이번 전시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좀더 다가서는 전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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