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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
기상청은 "17일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느리게 북서진, 24시간 이내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저기압 순환이 강해져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 상륙 여부에 대한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열대저압부가 17호 태풍 '타파'가 될 가능성이 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타파'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목에 속하는 민물고기를 뜻한다.
한편 태풍 '타파'는 향후 진로와 무관하게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의 규모 및 강도가 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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