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아 원장 건강칼럼] 소음순수술, 일상생활에서 불편함·통증 느낀다면 수술 고려해 봐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25 1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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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은 다양한 역할을 하는 소음순이 비대해 지거나 비대칭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고는 한다. 비대증, 비대칭으로 인해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불편감과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커지고 늘어진 소음순은 질 입구를 막아 생리혈 및 분비물의 배출이 원할하지 않아 비위생적인 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 경우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소음순 수술은 변형된 부위를 이상적인 모양과 크기로 개선한다.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고 음핵에 가까우며, 여성의 중요한 생식기관 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 받는 것이 좋다.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장의 많은 경험과 안전이다. 병의원을 선택할 때 응급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한 최신 모니터링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안전한 마취가 가능한지 등을 수술후기나 방문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염증, 혈종 등 부작용과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세 봉합사를 사용해 미세 수술을 시행하는지, 베살리우스 등 최첨단 절개장비를 이용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회복이 빠른 수술을 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상담부터 회복까지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고 책임 사후관리 실시 여부 등을 확인 하는 것이 좋다.

<글 : 제니여성의원 조영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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