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페스티벌 온가족이 함께 지구 지켜요

22일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17일부터 다양한 행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6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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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구의 날을 기념,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한다.

17일 개막식 시작 20일 환경페스티벌까지

 

 

"지구를 위해 즐거운 축제와 함께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가 4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사고가 계기가 돼,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행사로 환경보호 필요성과 동참을 유도하는 운동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 6회 기후변화주간은에는 17일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환경부 윤성규 장관,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 등이 참석,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선포식과 퍼포먼스, 홍보대사 위촉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19일 올림픽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생활 한마당'이 열리며, 20일 상암 월드컵공원(평화의 광장)에는 '즐거운 환경, 재밌는 환경'을 주제로 환경마라톤, 어린이 사생대회, 환경음악제, 어린이 환경교육, 황사마스크 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환경페스티벌이 열린다.

 

또한 22일에는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한 종이절약과 함께 친환경소비 후원금으로 국내와 내몽고에 나무를 심는 탄소상쇄 조림사업 협약식이 개최된다.

 

서흥원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과장은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온실가스 줄이기가 국민의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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