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6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민간 및 공공부문 정보접근성 관련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민간이나 공공기관 등의 웹 접근성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상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창조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2004년부터 개최돼 온 이번 세미나는, 2013년 4월부터 웹 접근성 준수 의무화 대상이 민간법인에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정보접근성에 관한 최신기술이나 평가방법 등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장이 됐다.
세미나의 주요내용으로는, 기조강연에서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의 엑셀 레브아(Axel Leblois)대표가 '한계가 없는 접근성'을 주제로 접근성 기술을 완전히 바꿔 놓을 주요 경향과 기술 혁신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삼성전자 정지홍 상무가 삼성전자의 접근성 디자인 원칙 및 접근성 제고 활동에 대한 소개가 두 번째 기조강연으로 제공됐다.
아울러, 최신의 웹 접근성 기술동향이나 모바일 접근성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올 1월에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돼 활동 중인 인증기관의 인증심사사례를 소개하는 기회도 가졌다.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신체적 제약으로 정보화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이, 누구나 정보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격차해소와 사회통합의 지름길"이라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정도의 정보접근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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