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득 원장 건강칼럼] 장점 많은 임플란트, 하지만 자연치아 살리기가 우선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9 17: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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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다. 각종 사고나 충치, 치주염 등이 심할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렇게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대처할 수 있는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과치료인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상실된 치아의 역할을 이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기능을 거의 완벽하게 대체하는 치과치료로 각광받고 있어 현재는 치아상실을 하게 되더라도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자연치아를 살리는 노력이 우선이며 치아상실 사례가 없도록 예방과 관리를 해야 한다. 아무리 임플란트가 발달된다 하더라도 자연치아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연치아는 개인마다 생활습관 진단이 필요하고 치료가 필요할 때 적절하게 치과 내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구강관리를 철저하게 함으로서 충치나 치주염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강관리와 별도로 사고에 의한 치아상실은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없으므로 특히 평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이다. 만일 외상에 의해 치아가 손상됐을 경우 즉시 치과를 찾아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를 받길 권한다.

자연치아를 지키고 살리는 데에는 공통적으로 시기가 중요하다. 치아상태가 나빠지기 전 미리, 혹은 치아에 이상이 생겼을 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방법이다. 자주 내원하는 치과를 찾아 검진과 예방진료를 받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도 권한다.

<글 : 평택 팀플란트치과 김태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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