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녹색미래가 주관하는 ‘에너지 시민과학자가 되다’를 2020년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녹색미래가 1일 밝혔다.
총 6강, 13차시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에너지 시민과학자가 되다’는 에너지지도사·진단사 양성과정으로서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한재각 소장과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의 박진희 교수,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이강백 대표,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김소영 대표와 안경수 환경교육위원가 있으며 이 강사진이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지도자가 되기 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장소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 근처에 있는 덕성빌딩의 지하1층에 있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당이며 6월 4일 10시부터 18시까지, 6월 9일 10시부터 15시까지, 6월 16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시민연대는 효과만점 E율이라는 제목으로 에너지 절약·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식제고와 에너지 저소비 생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지도자·진단사 양성 및 시민교육에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녹색미래는 그것을 진행하기 위해 ‘에너지 시민과학자가 되다’를 준비하게 됐다.
녹색미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지도자는 에너지와 더불어 폭넓은 환경문제에 관심을 높여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내 에너지 전문 지도자 1인의 활동을 통해 활동지역 내 학교·지역, 나아가 사회 속 에너지 절약활동으로 파급효과 기대 및 에너지 절약·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식을 제고한다. 또, 에너지 진단사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생활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련된 파급효과 기대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녹색미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교육수료 후 특전으로 녹색미래가 하는 에너지진단사 활동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환경교육의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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