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에서 강남을 30분대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동구는 지난달 기획재정부가 사업비 6,408억을 확정한 데 이어, 8일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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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 4단계 노선도 <자료제공=강동구청> |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에 이르는 4.12㎞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9호선 4단계 착공이 가시화된 만큼,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빠른 시일 내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를 추진하고 서울시와도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고덕강일부터 강남까지 30분 내 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9호선 4단계 사업이 본격화된다. 구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 덕분임을 알기에, 5·8호선 연장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유치 등 탄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하고, 구민들에게 혁신적인 교통 복지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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