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숲에서 놀아요”

한국산지보전협회,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유아 숲체험 열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1-17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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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놀이 - '손가락 가족아 놀자'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15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사단법인 나를 만나는 숲, 린덴바움 어린이집과 함께 ‘엄마, 아빠랑 산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에서의 활동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이러한 유아 숲 교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협회는 국내 숲 유치원 최초 도입부터 기여해 온 장희정 박사를 비롯 현장에서 유아 숲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숲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족단위의 숲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보급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대구, 부산, 경기, 전북, 경남지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약 1500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열 번째로 개최된 본 행사에는 수도사랑의 학교의 장애우 가족을 포함해 다문화, 한 부모 가족 등 서울시내 거주하는 3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누리과정 5개 영역별 신체운동.건강영역의 ‘모양 줄다리기’, ‘햇님 밧줄’, 의사소통영역의 ‘돌멩이 그림의 스토리텔링’, ‘풀잎나라 요정들’, 사회관계영역의 ‘망놀이’, ‘콩 주머니 놀이’, ‘달팽이 놀이’, 예술경험영역의 ‘자연물 책갈피’, ‘자연물 브로치’, ‘우리 가족 깃발 만들기’, 자연탐구영역의 ‘무겁다, 가볍다’, ‘뚝딱 뚝딱 집 만들기’ 등 12개 코너로 구성되어 참가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협회의 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의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정서를 함양하여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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