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업 취업의 문 활짝 열린다

10일부터 코엑스서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09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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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국내 환경기업 일자리를 찾는 취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자료 제공 환경부)

환경 관련 일자리를 찾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주관하는 '2014 그리에이티브(Greeative) 청년 취업박람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환경기업 180여개 업체가 참가, 환경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에 대비, 온실가스 관리 기업 10곳이 박람회에 참가해 관련 분야에 대한 직무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채용매니저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구직자와 기업체를 연결해주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 커리어 컨설팅, 입사지원서 클리닉, 적성검사, 면접 코디, 이미지 메이킹 등 구직자들이 취업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지연 환경부 온실가스관리TF팀장은 "이번 박람회가 창조경제를 이끌 환경기업들에게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 홍보의 기회를 줄 것"이라며 "환경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기업체 180곳, 구직자 3223명이 참가하여 213명이 채용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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