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정 시의원, "세계최고를 말하는 아리수 관리 제대로 되고 있는가?"

수질검사 4개월 동안 관리 되지 않아 음수대 본연의 기능 상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9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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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11월 9일 열린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질과 맛이 세계 최상이라고 자부하는 아리수가 왜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지 원인 파악을 해야한다” 며 질의를 시작했다.

▲ 11월 8일 기준 뚝섬유원지 2번 출구 두 번째 음수대 <제공=오현정 의원>

오 의원은, “직접 현장에 나가보니 11월 8일 기준 뚝섬유원지 2번 출구 음수대는 6월 30일에 수질검사를 하고 4개월이 지나도록 관리되지 않았으며,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어 음수대 본연의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며, “선진국처럼 개별부스 마련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오 의원은 “아리수를 믿지 못하는 시민들은 편의점의 생수를 선택하고 있고 폐플라스틱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아리수를 선호할 수 있는 음수대 위생관리와 한국관광공사의 이날치밴드 유투브 홍보 영상처럼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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