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에너지정의행동은 서울시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후학교>를 열고 10월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온라인 기후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과 체험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교육 후 태양광충전기, 기후 보드게임 등을 가정으로 배송해 이후 가정에서도 꾸준히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각급 학교별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지구 살리기’,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 ‘나는 호주에 사는 코알라의 대변인’, ‘기후위기 시대 나의 직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가정으로 나누는 교구로는 기후보드게임, 태양광충전기, 절전형멀티탭 등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초·중·고교 각각 최대 8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한 차시 당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어린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서울시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가입한 후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무료이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수호천사단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기후학교는 서울시에너지수호천사단 기후에너지 교육의 하나로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은 “올 여름 긴 장마와 태풍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기후위기에 대해 정확히 알고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온라인 기후학교를 계기로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바로 알고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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