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서울방문, 연내 종전선언 기대감↑… 남북 간 급진적 전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9 17: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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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올해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19일 오전 '평양공동선언문'을 발표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서울방문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특수한 상황이 없는 한 연내를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또 김 위원장도 "서울방문을 약속했다"고 같은 의견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의 서울방문은 '평양공동선언문'에도 적시되어 있다. 이 약속이 실제 성사된다면 북한 최고지도자 중 최초로 서울방문을 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19일 "두 정상이 실질적인 종전을 선언했다"고 평가했고 남북관계의 현재 분위기까지 합쳐져 실제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김정은의 서울방문이 종전선언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이에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방문에 대해 "실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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