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문화 변화로 아이스팩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지만 ‘고합성수지 아이스팩’의 80%가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매립되며 약 15%는 하수구로 배출돼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생협력 체계 구축 및 역할분담을 통해 아이스팩 적정처리 및 재사용을 극대화해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매월 1일(안계면 시장), 2일(의성읍 시장)마다 아이스팩 수거 부스를 운영해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과정을 거쳐 재사용 아이스팩 희망가게에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군민이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기념품을 교환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진병복 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연 인원 384명의 일자리창출과 약 1.8톤의 소각·매립비용 절감으로 328만 원의 사회적 경제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환경 친화적 국가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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