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돈아 화가 초대전

중동 현대백화점 H gallery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7-10 1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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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돈아 화가 초대전

조선시대의 민화를 모티브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서양화가 이돈아가 중동 현대백화점 H gallery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시회의 제목은 ‘Time and Space’로 총 18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 작가는 작품들의 의미에 대해 “과거의 것을 지금 현재의 것으로 재해석함으로 시간의 흐름, 공간의 변화 속의 존재의 의미에 관해 확인하고 사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祝願 time&space 116.7cm-80.9cm acrylic and stone powder on canvas 2014


한편 이 작가는 2000년 초반까지 ‘at that time, at that place. 그때 그곳에’라는 제목으로 작업을 해왔고, 2005년 즈음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후 자신을 마주하고자 ‘Here Right Now’라는 주제로 작품 활동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는 ‘Time and Space’라는 제목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돈아 작가는 “이제껏 보여줬던 작품과 또 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며, “시간을 두고 새로운 작품들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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