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베트남 양궁선수단에 기술 전수

지난해 이어 두번째, 슈팅기술, 장비관리, 훈련법 등 알려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5 1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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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양궁단이 베트남 선수단에게 국내의 양궁 기술을 전수했다. (사진제공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 소속 양궁단이 지난 해에 이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과 정기 교류를 가지며 재능 기부를 통해 기술 전수에 나섰다.

 

경남 창원 본사 양궁장에서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류기간 동안 두산중공업 양궁팀은 11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선수단에 슈팅 기술, 장비 관리 방법, 체계적인 훈련법 등 양궁 훈련 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두산중공업 양궁선수단은 1994년 창단, 2001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2관왕을 배출한 실업팀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사격연맹과 양궁 선수단의 정기교류를 위해 '베트남사격연맹-두산중공업·두산비나 양궁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첫 교류 훈련을 시행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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