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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서울시) |
서울시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8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8개 정수장 시설개량 및 유수율 제고 사업에 참여하려는 로스웰워터텍글로컬(주) 컨소시엄과 사업 타당성조사에 관한 기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가 발주한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 8개 정수장 시설개량사업은 공사금액이 120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공사로, 계약 체결에 따라 서울시는 사업제안(공개경쟁입찰)에 앞서 실시하는 타당성조사에서 기술자문을 맡고, 입찰에도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하게 된다.
타당성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 사업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로스웰워터텍글로컬(주)은 상하수도 엔지니어링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사업 수주를 위해 뉴엔텍(주), (유)한백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해외건설협회로부터 해외건설 시장개척지원사업 자금을 지원 받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참여는 우수한 상수도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수도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함께 해외 수도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해 일자리 및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에 앞서 브루나이, 트리니다드토바고, 인도네시아 등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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