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12월 29일 오후 3시에 ‘3호선 남부터미널역’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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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승우 서울시의원(사진 왼쪽)은 12월 29일 오후 3시에 ‘3호선 남부터미널역’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제공=서울특별시의회> |
남부터미널역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구조는 지하1층 및 지하3층은 각종 부대시설 및 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2층은 LED 조명과 수경재배 방식으로 샐러드용 야채류 등 농작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지하 1~3층의 총 면적은 5629㎡ 약 1705평 규모이다.
추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하철이 단순한 교통수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스마트팜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은 지하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공실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지하철 물류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효과와 사업을 파생시켜 시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등 선순환을 계속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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