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분기 매출액 3조8,410억원… 전년대비 26.3%↑

영업이익 3,657억 원, 당기순이익 1,239억 원 달성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5 17:13:2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당진 현대제철소가 자랑하는 친환경 돔형 원료 저장소 ⓒ 환경미디어

 

 

현대제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3%, 133.6% 증가했다. 

 

현대제철은 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3조8,410억 원, 영업이익 3,657억 원, 당기순이익 1,2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2분기 대비 제품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고부가강 판매증가와 냉연부문 합병시너지를 통한 수익성 향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6.3%, 영업이익은 13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5%를 기록했다고 현대제철은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철강시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강 생산 및 판매증가, 냉연제품의 생산성 향상, 적극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했다.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고정비를 절감하고 설비 및 에너지의 효율을 최적화해 3분기까지 3,962억 원의 원가를 절감했으며, 냉연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 품질의 통합관리로 1,166억 원을 절감하는 냉연부문 합병시너지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부가강 생산 및 판매증대를 통해 올해 매출량 1,970만 톤, 매출액 16조3,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