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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사진=YTN 캡처) |
7일 이윤택의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최후진술에서 애매한 진술로 일관했다.
그는 "연기지도를 해도 마사지를 요청해도 그동안 거절하지 않아 고통을 잘 몰랐다"며 "비록 고의가 아니었지만 피해자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욕과 방만으로 생긴 일"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
이런 이윤택의 진술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스스로를 탓하는 듯 보이지만 자신에게 문제 의식이 없었고 상대방이 거절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는 방식이었다.
이에 검찰은 "어떻게 사타구니 마사지가 체육계에서 상용되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윤택 전 감독은 자신의 권력을 등에 업고 여성배우 5명을 6년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그는 '연기지도의 일부'라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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