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초대개인전이 2022년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사울 인사동 G-ART갤러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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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나무, 20호F, Stone Mixing on Acrylic and Panel, 2022. |
전세계 2만3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한 G-ART 미술단체가 서울 인사동에 G-ART 갤러리를 오픈기념으로 김종수 작가를 첫 초대작가로 선정하여 초대기획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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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수 작가 |
김종수 작가의 이번 전시는 도시의 나무들이다. 그는 ‘도시 나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것은 척박한 도시 환경에서 자연의 생명력에 관한 연구이고 표현이다. 도시 나무는 회색 도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매연과 소음과 현란한 불빛 속에서 그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생존한다.
게다가 매년 인간들에 의해서 매년 전지 작업을 당한다. 그런데 도시 나무들은 1년 사이 절단된 흉터를 새살로 감싼다. 그리고 또 꿋꿋하게 그 자리에 버티고 있다는 것을 표현학 있다. 도시 나무는 도시 인간의 은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어쩌면 도시의 나무는 김종수 작가의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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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나무, 12호F, Stone Mixing on Acrylic and Panel, 2022. |
작가는 도시의 나무 즉 소나무를 통해서 세파의 고달픔 현대인의 고뇌를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도시의 나무가 자연의 이치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 듯이 도시의 인간들도 각자 자
기만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측면에서 김종수 작가의 소나무 작품 전시회가 더 가치있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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