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TV부문 'CES혁신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출품된 다수의 UHD TV에 대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65인치 스마트TV H7100으로 최고혁신상을 수상, 3년 연속 TV부문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 제품은 240Hz의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과 쿼드코어 CPU 탑재로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105인치 커브드 UHD TV는 미국 핵심 테크 미디어인 HD구루에서 '베스트 인 쇼'에 선정됐다. 게리 머슨 HD구루 에디터는 "이 제품은 커브드 스크린의 몰입감을 잘 살린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맘대로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85인치 벤더블 UHD TV는 CES 최고 기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의 IT 매거진 매셔블은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대로 자유 자재로 굽어지며 뛰어난 커브드 화질을 제공한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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