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농기계 한자리에,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충남 천안서, 국제경쟁력 강화 기여 할 것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8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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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업의 첨단미래상을 제시하고 농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람회가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우리 농업의 첨단미래상 제시, 농기계.자재 수출 촉진 및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2014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4)'를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는 국내외 농기계와 자재산업의 관심 증대로 해외 박람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전시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26개국 372개 업체가 참가하며, 첨단 농기계, 시설 및 자동화 장치 등 418개 품목이 전시된다.

 

박람회장에는 수도·전작, 과수·시설원예기계, 축산기자재, 농산물 가공·포장기자재, 농자재, 임업기자재 등 분야별로 관련 기자재 및 시설장치가 전시되며, 조사료 제조용기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축분정화 및 퇴비화 설비와 남은 음식물 사료화 설비 등 다양한 시설도 전시된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농업 기자재의 개발을 촉진하고 수출을 확대해 농업기자재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업계의 수출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올해 수출목표액을 작년보다 20% 증가된 1000백만 불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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