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코레일·서천군 생태관광 위해 손잡다

30일 업무협약식 갖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30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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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과 코레일, 서천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연혜 코레일 사장,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나소열 서천군수. 사진제공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과 코레일, 서천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생태원은 4월30일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과 코레일(사장 최연혜), 서천군(군수 나소열)이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생태원의 생태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서천군의 매력적인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한 철도관광 프로그램이 5월 정부관광주간에 맞춰 운영되고, 이에 맞춰 서천군도 시티투어를 진행,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립생태원은 전문 생태연구 및 전시,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국립생태원과 신성리갈대밭, 금강철새 조망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서천군, 생태관광 철도를 운행하는 코레일간 협약을 통해, 코레일이 구축하는 철도 5대 관광벨트 중 서해의 낙조와 갯벌 생태 해안을 테마로 하는 서해골드벨트(G-train) 운행 구간에 서천지역과 국립생태원이 추가됨으로 우리나라 서해 여행의 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 생태연구·전시공간인 국립생태원과 서천지역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 그리고 코레일의 기차여행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생태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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