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 스마트폰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저탄소제품 인증
갤럭시 노트 엣지, 일본서 친환경 에코 디자인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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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가 국내외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갤럭시 노트4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러시아 등 총 4개국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고, 갤럭시 노트 엣지는 일본에서 친환경 디자인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갤럭시 노트4는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폰 최초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받은 인증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하고 있는 총 3단계 탄소성적표지 인증제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 제품 중에서 탄소배출량이 동종 제품의 평균 배출량보다 적은 제품에만 부여된다.
또한 갤럭시 노트4는 영국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의 탄소배출량인증(CO2 Measured Label),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기관인 유엘(Underwriters Laboratories,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SPC, Sustainable Product Certification), 러시아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의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신제품 '갤럭시 노트 엣지'는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 Japan Environment Management Association for Industry)의 CFP(Carbon Footprint of Products) 인증을 획득했다.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단말 자체에도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100% 재활용 종이를 사용한 포장 상자,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충전기 상자, 석유 용제가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사용 설명서 등 제품 전반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 포장에 비해 최대 25% 종이 사용을 절감해 국내외 권위 있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이러한 성과는 삼성전자의 에코디자인 프로세스와 친환경제품 등급제도 등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상전자는 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개발 모델별로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친환경 제품 등급제도를 운영해 에코 디자인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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